신명기 14(Deuteronomy)

정한 음식, 십일조, 면제년

2"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22"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8"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Levi) 사람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배경 설명
신명기의 사회 법규는 약자 보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반영합니다. 매 7년마다 빚을 면제하는 '쉐미타'(안식년) 제도, 3년마다의 구제 십일조, 히브리 종의 7년 만기 해방 — 이 모든 것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손을 펼지니라" — 예수님이 인용하신 이 말씀(마 26:11)은 가난을 방치하라는 뜻이 아니라, 언제나 도울 기회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베풀라는 명령입니다.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 종을 풀어줄 때도 새 출발의 밑천을 주라는 것은 참된 해방이 물질적 지원을 포함함을 보여줍니다.
핵심 요약:7년마다 빚을 면제하고, 가난한 형제에게 "손을 움켜 쥐지 말고 펴서 넉넉히 꾸어주라." 히브리 종은 7년째에 풀어주되 "빈 손으로 보내지 말라." "땅에는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않으리니 손을 펼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