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2 Thessalonians)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
1끝으로 형제들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처럼 다른 곳에서도 빠르게 퍼져 나가 ✨영광을 받게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2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져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믿음은 모든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닙니다.
3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신(faithful, 헬라어: 피스토스/pistos) 분이시니,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4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지금 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행할 것을 우리는 주 안에서 확신합니다.
5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endurance) 안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배경 설명
바울은 고린도에서 이 편지를 쓰면서 그곳에서도 복음 전파에 대한 방해와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행 18:5-17). "악한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핵심 요약: 바울은 복음 전파와 악한 자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확언합니다.
게으름을 경계하라 —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6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게으르게 행하며(헬라어: 아탁토스/ataktos — 원래 군사 용어로 대열을 이탈한 자를 뜻함) 우리에게 받은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 모든 형제에게서 거리를 두십시오.
7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하는지 너희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disorderly) 행하지 않았고,
8누구에게서도 음식을 공짜로 먹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애쓰며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너희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9이것은 우리에게 (교회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직 너희에게 본(example)을 보여서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한 것입니다.
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이렇게 명했습니다: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면 먹지도 말게 하라."
11그런데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면서 전혀 일하지 않고 오히려 남의 일에 참견만 하는(busybodies)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12이런 자들에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하고 권합니다: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 양식(bread)을 벌어 먹으십시오.
13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lose heart) 마십시오.
배경 설명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의 구체적 문제를 반영합니다. 일부 성도들이 "주의 재림이 곧 온다"는 기대감에 생업을 포기하고 빈둥거리며 다른 사람들의 호의에 기대어 살았습니다. 더 나쁜 것은 일하지 않으면서 남의 일에 참견하고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었습니다. 바울 자신은 천막 만드는 일(행 18:3)로 생계를 유지하며 본을 보였습니다.
핵심 요약: 재림을 빌미로 게으르지 말고, 자기 일을 하며 자기 양식을 벌어 먹는 것이 성도의 바른 자세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자에 대한 대처
14만약 누가 이 편지에 담긴 우리의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마십시오. 그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려는 것입니다.
15그러나 그를 원수처럼 대하지는 마십시오. 형제로서 권면(admonish)하십시오.
배경 설명
바울은 "교제를 끊되, 적으로 삼지는 말라"는 균형 잡힌 훈육 원칙을 제시합니다. 목적은 징벌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통한 회복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가르침(마 18:15-17)과 일치하는 교회 훈련의 원칙입니다.
핵심 요약: 순종하지 않는 형제와 거리를 두되, 원수가 아닌 형제로서 바로잡아 주십시오.
마지막 🙌축복과 바울의 친필 서명
16평강의 주(the Lord of peace)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17나 바울은 친필(my own hand)로 인사를 씁니다. 이것이 모든 편지에 있는 나의 표시(sign)입니다. 나는 이렇게 씁니다.
18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배경 설명
당시 편지는 보통 대필자(서기관)가 받아 적었습니다. 바울은 편지 끝부분에 직접 손으로 써서 이 편지가 진짜 자신의 것임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2:2에서 언급한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처럼 위조 편지가 돌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했습니다.
핵심 요약: 바울은 친필 서명으로 편지의 진위를 보증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