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2장(2 Kings)
1. 유다 왕 요아스의 성전 수리
2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가르치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3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않아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했습니다.
4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드리는 모든 은, 곧 통용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드리는 모든 은을,
5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사람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파손된 곳을 수리하라."
6그러나 요아스 왕 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7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가 왜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느냐? 이제부터는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성전 수리를 위해 내놓게 하라."
8제사장들이 동의하여 더 이상 백성에게서 은을 받지도, 성전을 수리하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9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성전 입구 오른쪽 제단 옆에 두었습니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드리는 모든 은을 그 궤에 넣었습니다.
10궤 안에 은이 많이 쌓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 그 은을 세어 봉했습니다.
11달아본 은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에게 넘기면, 그들이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미장이와 석수에게도 주어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성전을 수리하게 했습니다.
13👑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으로는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금은 그릇을 만들지 않고,
14오직 일꾼들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했습니다.
15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는 회계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성실히 일했기 때문입니다.
16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성전에 드리지 않고 제사장에게 돌렸습니다.
핵심 요약: 요아스가 성전 수리를 명령하지만 제사장들이 이행하지 않자, 헌금궤 제도를 만들어 직접 성전 수리를 관리합니다.
2. 요아스의 말년과 죽음
18유다 왕 요아스가 자신과 조상들이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의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자,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물러갔습니다.
19요아스의 나머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요아스의 신하들이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습니다.
21그를 쳐서 죽인 신하는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습니다. 요아스는 다윗 성에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아들 아마샤가 대신 왕이 되었습니다.
배경 설명
요아스의 통치는 두 시기로 뚜렷이 나뉩니다.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은 정직히 행했지만, 역대하 24장에 따르면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는 우상 숭배로 돌아갔고 심지어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하사엘에게 성전 보물을 바친 것은 영적 타락의 결과입니다. 성전을 수리했던 왕이 결국 성전 보물을 적에게 바친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신하들의 반역도 그의 영적 배신에 대한 심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요아스가 아람의 위협에 성전 보물을 바쳐 위기를 넘기지만, 결국 신하들의 반역으로 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