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장(2 Chronicles)
유다 왕 요시야의 개혁
2👑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3아직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16세)에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기 시작하고, 제십이 년(20세)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여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했습니다.
5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7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배경 설명
요시야의 개혁 연대기는 주목할 만합니다. 8세에 즉위하여 16세에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고, 20세에 본격적 우상 제거를 시작했습니다. 요시야가 유다 영토를 넘어 북이스라엘 땅(므낫세, 에브라임, 시므온, 납달리)까지 우상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것은, BC 627년경 앗수르 제국의 쇠퇴로 그 지역에 대한 통제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요시야가 실질적으로 통일 왕국의 영토 회복을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율법책의 발견
8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26세)에,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시장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냈습니다.
9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헌금한 돈을 주었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에게서 거둔 것이었습니다.
10그 돈을 👑여호와의 전 공사 감독자들의 손에 넘기니, 그들이 일꾼들에게 주어 전을 수리하게 하되
11목수들과 건축자들에게 주어 다듬은 돌과 연접하는 나무를 사며, 유다 왕들이 헐어버린 성전들을 위하여 들보를 만들게 했습니다.
13그들은 또 목도꾼을 감독하며 모든 공사 담당자를 감독했고, 어떤 레위 사람들은 서기와 관리와 문지기가 되었습니다.
14👑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토라 תּוֹרָה)을 발견했습니다.
15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습니다!"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6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 보고했습니다. "왕께서 종들에게 명한 것을 종들이 다 준행했습니다."
17"👑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습니다."
18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었습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었습니다."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었습니다.
19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배경 설명
힐기야가 발견한 율법책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신명기 또는 모세오경의 핵심 부분으로 봅니다. 므낫세의 55년 악정과 아몬의 2년 치세 동안 율법책이 성전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가, 수리 공사 중 발견된 것입니다. 요시야가 옷을 찢은 것은 율법에 기록된 저주와 심판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신명기 28장의 저주). 이미 20세부터 개혁을 시작했지만, 율법책의 발견은 개혁에 더욱 깊은 신학적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20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했습니다.
21"너희는 가서 나와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22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Huldah)에게 나아갔으니, 그는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였고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습니다.
23훌다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전하라.
2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25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손으로 만든 것들로 나의 노여움을 샀기 때문이라.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않으리라."
26"유다 왕에게는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
27네가 들은 말에 대하여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했느니라."
28"내가 너를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했습니다.
👑여호와께 순종하기로 하다
29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30👑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했습니다.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었습니다.
31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32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랐습니다.
33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습니다.
핵심 요약: 요시야는 8세에 즉위하여 16세에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고, 20세에 우상을 제거하며, 26세에 성전 수리 중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율법의 📜말씀을 듣고 옷을 찢으며 통곡한 왕의 겸손을 보시고, 하나님은 여선지자 훌다를 통해 "네가 사는 날에는 재앙을 보지 않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