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3장(2 Chronicles)
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
3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정예 군사 사십만 명을 택하여 전투를 준비했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팔십만 명을 택하여 대적했습니다.
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Covenant of Salt, 히브리어: 브리트 멜라흐 בְּרִית מֶלַח; 영원히 변하지 않는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배경 설명
'소금 언약'은 변하지 않는, 폐기할 수 없는 언약을 뜻합니다. 고대 근동에서 소금은 방부제로서 부패를 막는 물질이었기에, '소금 언약'은 '썩지 않는(영원한) 언약'을 상징합니다. 또한 소금을 함께 나누는 것은 고대 사회에서 우정과 동맹의 표시였습니다(민수기 18:19 참조).
6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 주인을 배반했고,
7난봉꾼과 잡배들이 모여 따르므로 스스로 강해져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대적했으나, 그때 르호보암이 어리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을 막지 못했느니라.
8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이고,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해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9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세우지 않았느냐! 누구든지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임명을 받으려 하면, 아무나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11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에 저녁마다 불을 켜고 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했다!
12👑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어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있어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할 것이다."
13여로보암이 유다의 뒤쪽으로 복병을 보냈으므로, 유다 앞에는 이스라엘 군대가 있고 뒤에는 복병이 있었습니다.
14유다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고, 앞뒤로 적군에 둘러싸인 것을 보자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15유다 사람들이 함성을 올리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치셨습니다.
16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앞에서 도망했고, 👑하나님이 그들을 유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17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찔렀는데, 이스라엘의 택한 병사들 가운데 죽임을 당하고 쓰러진 자가 오십만 명이었습니다.
18그때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20아비야 때에 여로보암이 다시 강성하지 못하고, 👑여호와의 치심을 받아 죽었습니다.
21아비야는 점점 강성하며, 아내 열넷을 거느려 아들 스물둘과 딸 열여섯을 낳았습니다.
22아비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의 행위와 그의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에서 여로보암에게 강력한 신학적 연설을 합니다 — "👑하나님의 소금 📜언약은 다윗에게 주어졌고, 정통 제사장과 율법은 우리에게 있다. 너희 조상의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2배의 병력으로 복병까지 동원한 여로보암을 상대로, 유다가 여호와를 의지하여 대승을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