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1 John)

4장: 👑하나님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

1❤️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 영들이 정말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분별하십시오. 왜냐하면 많은 거짓 선지자(헬라어: ψευδοπροφήτης, 프세우도프로페테스)가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배경 설명
초대교회에서는 예언, 방언, 가르침 등 다양한 영적 은사가 활발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적 현상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한은 '영을 분별하라'고 명합니다. 분별의 기준은 다음 절에서 제시됩니다.
2👑하나님의 영을 알아보는 기준은 이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제 육체(헬라어: σάρξ, 사르크스)로 오신 것을 고백하는 영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3그러나 ✝️예수를 이렇게 고백하지 않는 영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올 것이라고 여러분이 들었던 바로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4자녀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고, 이미 그들(거짓 선지자들)을 이겼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이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5그들(거짓 교사들)은 세상에 속해 있으므로 세상적인 말을 하고,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좋아합니다.
6우리(사도들)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영적 분별의 핵심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셨다"는 고백입니다. 신자 안에 계신 🔥성령은 세상의 어떤 세력보다 강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7❤️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니,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것이며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8❤️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헬라어: ἀγάπη, 아가페)이시기 때문입니다.
배경 설명
"하나님은 사랑이시라(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는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선언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을 하신다'는 의미를 넘어, '사랑이 하나님의 본질 자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곧 하나님'이라는 역(逆)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실 뿐 아니라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기도 합니다. 아가페(ἀγάπη)는 감정이 아닌 의지적 헌신, 조건 없는 자기희생적 사랑을 뜻합니다.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헬라어: μονογενής, 모노게네스 — 유일한, 하나뿐인 아들)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그분을 통해 우리가 살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사랑의 본질은 여기에 있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한 화목 제물(헬라어: ἱλασμός, 힐라스모스)로 자기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11❤️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마땅히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머무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며, 독생자를 보내신 것이 그 사랑의 최고 증거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보이게 됩니다.

❤️사랑 안에 거하라

13👑하나님이 자신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머물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머무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헬라어: σωτήρ, 소테르 —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직접 보았고 증언합니다.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면,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머뭅니다.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우리는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머물고, 하나님도 그 안에 머무십니다.
17❤️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 ⚖️심판 날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18❤️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에는 형벌의 고통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배경 설명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선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핵심적인 진리입니다. 심판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데서 옵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깊이 알고 경험할수록, 심판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고 담대한 확신으로 바뀝니다. 이것은 방종의 근거가 아니라, 사랑으로 변화된 삶의 열매입니다.
19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0"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21우리가 👑주님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면 ⚖️심판의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보이는 형제 사랑으로 증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