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8장(1 Corinthians)
우상에게 바친 제물 -- 지식보다 ❤️사랑이 중요하다
1우상(偶像, idol)에게 바친 제물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고, ❤️사랑은 사람을 세워줍니다.
2만약 누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직 마땅히 알아야 할 방식으로는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3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입니다.
4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상은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며,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5비록 하늘이나 땅에 신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어서, 실제로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고 하지만,
6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을 통해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 살고 있습니다.
배경 설명
고린도의 시장에서 팔리는 고기 중 상당량이 이교 신전에서 제사를 드린 후 남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교적 모임이나 사업 관계 식사가 이교 신전 안에서 열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일부 고린도 교인들은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므로 그 제물을 먹어도 상관없다"는 지식을 자랑했습니다. 바울은 이 지식 자체는 옳다고 인정하면서도, 지식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원칙을 세웁니다.
핵심 요약: 우상은 실재하지 않고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는 지식은 옳지만, 지식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며 사랑만이 사람을 세워줍니다.
약한 형제를 실족시키지 말라
7그러나 이 지식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남아 있어서, 우상의 제물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먹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양심(良心, conscience)이 약하기 때문에 더렵혀지는 것입니다.
8음식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더 낫거나 못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먹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 볼 것도 없고, 먹는다고 해서 이득을 볼 것도 없습니다.
9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이 자유(自由, liberty)가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0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전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을 누군가 본다면, ⚓믿음이 약한 그 사람의 양심이 용기를 얻어(잘못된 용기)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습니까?
11그러면 당신의 지식 때문에 그 ⚓믿음이 약한 형제가 영적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해 죽으신 형제입니다!
12이렇게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13그러므로 만약 음식이 내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내 형제를 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배경 설명
바울은 "지식이 있는 강한 자"와 "양심이 약한 자" 사이의 갈등을 다룹니다. 신학적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괜찮다는 것은 맞지만, 다른 사람의 영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자유의 행사는 사랑이 아닙니다. 바울은 자유를 포기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이며 진정한 사랑이라고 가르칩니다.
핵심 요약: 자기의 자유를 행사하는 것보다 약한 형제를 넘어지지 않게 배려하는 ❤️사랑이 더 중요하며, 형제를 실족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